insight

  1. 노래 nothing really matters – YouTube
  2. 언어에는 무언가를 정의하거나 명확히 하는 역할이 있는데, 의성어 의태어는 정의하려 하지 않고 명확화하려는 의지도 없지요. 이 점이 의성어 의태어의 가능성이라고 봅니다. #writewhitenote
  3. 기성 언어를 사용하여 건축을 설계 하려는 순간 언어가 도리어 건축을 구속하게 되어 이소자키적 함정에 빠져버립니다. 요컨대 언어에서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있는거죠. #writewhitenote
  4. “왜 그럴까. 사람들은 어떤 말을 ‘합리적 인식’이 아니라 ‘자신의 정서’로 판단했다. 자신이 이해하면 선이고 불편하면 악으로 취급했다. 조직에서는 다수가 지지하면 선이고 불편하면 악이 되는 구조였다.”
  5. “더러 소통대란을 겪을 때마다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우주의 섭리를 해명하는 일처럼 막막했다. 과연 나의 판단은 옳은 것인가 헷갈렸다. 그렇다면 서로의 차이는 어떻게 인정하고 공존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 나를 포함해서 사람은 바뀔 수 있을까 회의했다.”#writewhitenote
  6. “좋은 디자인은 브랜드에 대한 좋은 감정과 느낌을 창조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writewhitenote
  7. “그저 돈벌이”도 아니고 “감히 돈벌이”도 아니다. 많은 것들에 대해 퉁치고 넘어가는 걸 싫어해요. 일은 돈벌이지만 “돈벌이”이기만 하진 않은 것인데, “그저 돈벌이”라고 얘기할 땐 “돈벌려고 하는거지 뭐.” #writewhitenote
  8. 돈벌려고 일을 하는 것이 하나의 목적으로 해결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일에 대한 욕구는 여러가지인데, 최소한 우리는 회사에서 8시간을(운이 좋아야) 많은 시간을 쓰는데, 그것이 돈만 버는 일이라고 하는 것은 어려운 생각이에요. – 책읽아웃 (김하나 작가의 제현주 편) #writewhitenote
  9. 그 사람의 문제는 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문제이므로 신경 쓰지마세요. 수신하지 않은 편지는 발신자에게 돌아간다고 하잖아요. #writewhitenote
  10. 일할수록 욕심이 생기는건 더 좋은 일에 대한 욕심이다. 나는 더 좋은 일을 하고싶고, 그러려면 가치있는 일에 나를 “이용”할 수있는 (크리피하지만 대체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이 어휘력) 직장에서 일하고 싶다. 이 트윗에 말을 덧붙이고 싶은데, 어차피 어떤 직장이든 가면 나의 능력을 증명해야하는 목표가 생기는데 이제는 경력도 생겼고 포트폴리오도 있으니(나를 증명해줄 도구템) 이 지점의 시간을 진짜루 단축하고싶다 나는 나를 잘 이용해 줄 직장이 필요해…
  11. 1. 늘 예상한 질문이다. 긴장하지 않는다. 2. 좋은 질문을 3개 정도 준비해간다. 3.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여 대답해라. 단순한 경험을 물어봐도, 경험에서 얻은 바를 이야기 하라. 3-1. 질문의 의도가 이해가 안가면, 다시 물어라. 4. 내가 기대하는 바와 나에게 기대하는 바를 명확하게 말해라. (경력자의 경우 적극적으로 더)
  12. 자기계발의 기본 수법이 문제를 제대로 골라 해결하는 대신, 사람들에게 쾌감을 퍼뜨리는 것이다. 수많은 자기계발 전도사가 새로운 형태의 부정을 가르치고, 단기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운동으로 바람을 잡지만, 정작 근본적인 문제에는 고개를 돌린다. #writewhitenote 명심하라. 실제로 행복한 사람은 절대 거울 앞에 서서 ‘나는 행복하다’고 주문을 걸지 않는다. #writewhitenote
  13.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부정하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부정하거나 비난하는 일은 쉽고 즐겁지만, 문제를 해결하기는 힘들고 대체로 불쾌하기 때문이다. 비난과 부정이라는 방식을 선택하면 즉각적인 쾌감을 얻는다. 이것은 일시적으로 문제를 회피하는 길이며, 이런 회피의 길을 택하면 곧바로 짜릿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writewhitenote
  14. “그 일에는 당연히 어떤 한계나 갈증이 존재하잖아요. 저는 그런 갈증을 그 일을 확장하거나 보완해서 채우려 하지 않고, 살짝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일을 하나 만들어서 거기서 채우는 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A가 주는 갈증을 B로 풀 때 B도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갈증이 또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C가 생기고 D가 생기고 E가 생겨서 결국 여덟 개의 부업으로 이어지게 된거죠.” #writewhitenote
  15. “기획을 하는 사무실에서 필요한 서적이나 잡지도 ‘정물 정위치’를 염두에 두고 책장별로 담당자를 정해 서로가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도모했다. 이것은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리더만이 할 수 있는 일.” “실제로 하는 것은 모두이지만, 목표점을 정하고 그 역할 분담을 정하는 것은 리더의 일이다. 그런 식으로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마련하지 않으면 사람은 기분 좋게 일할 수 없다.” “일을 더 해주기를 바라기 전에 리더로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사람은 움직여주지 않는다.” #writewhitenote
  16. 조직도 마찬가지로 누구에게 전하고 누구에게 상담해야 할지가 명확하면 정보의 흐름이 원활해진다. 누구에게 전해야 할지 누구에게 상담해야 할지가 모호하면 정보의 흐름은 정체된다. 원의 많고 적고는 상관없이 집단이나 조직의 정보는 각자의 역할이 명확하고 단순한 쪽이 정체되지 않는다. 정보는 혈액과 같아서 정체되면 몸에 좋지 않다. 몸의 크기보다 혈류의 속도가 중요하다. #writewhitenote
  17. 요 근래 일하면서 와닿은 점인데 어떤 제품이든 하나를 결정하면 다른 가능성을 버리게 된다는 것. 그런데 다른 가능성 = “변수”에 대한 이해도는 서로 다르니 이해도의 합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이 중요해. https://t.co/vL0YWNPdeO
  18. 또, 다양한 책을 동시에 읽는 것이 좋은데 이 책에서 내가 생각한 지점과 저 책에서 말하는 지점이 연결될 때 너무 재밌다. 그렇다. 점과 점을 이어서 한마디라도 뱉을 줄 아는 인간이 되어야지.
  19. 참 잘해, 기능을 담으면서, 재밌게 풀어쓰는 카피들. 예전에 애플 한국 카피라이터가 누굴까하고 스토커처럼 따라붙어서 링크드인까지 갔었다… https://t.co/UIUXnZ5qcz
  20. iOS 11 나와서 “iPad. 십 점 만점에 11점.” 이라는 카피를 믿을 수 있나요? 이렇게 쉽게 감동받는 내가 너무 또 변태같은가. https://t.co/agpfckHb0P
  21. 여러분 전영록 노래중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아시나요? 그 곡에서 모티브 따온 카피라이터…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 “Apple Pencil. 다양하게 쓰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https://t.co/9QmG7KSHjw
  22. 몇몇 에피소드들 중에 전선파이프 칠도 인부아저씨 실력을 보고 요청여부를 결정할때가 있다고 말씀하셨던게 있는데, 가끔 나도 인쇄 기장님께 몇번 시도 후 경험상 더이상 이 색을 맞추기 어렵겠단 생각이 들면, 그냥 고하는 어른의 태도를 취할때가 있다..
  23. 루이비통, 샤넬 같은 명품이라고 불리우는 브랜드들이 이런 전시를 하는 건 “브랜드”에 대한 어떤 환상을 심어주기 딱 좋은 것 같아 “나를 가지면 돼” 라고 말하는 것 같고.
  24. 루이비통은 귀족을 위한 여행을 위한 가방이 모태인 브랜드였다. 그 시절의 여행은 최고의 사치였으니까. 샤넬은 모던 여성이 주체인 브랜드. 1주일에 걸쳐 전시회를 보면서 느낀건 히스토리와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전시는 명품만이 할 수 있는거구나 싶었다.
  25. 루이비통은 고스란히 헤리티지를 보존할 수 있는 재력에 감탄했다면, 샤넬 전시에는 영상을 인상깊게 봤는데 현대 여성에 대한 에티튜드를 중요하게 보여준다. 특히, 코코 샤넬 역할을 그 시대에 맞는 뮤즈를 택해 영화로 만든 점도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