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토 오오키 佐藤 オオキ

도쿄에서 서울로 온지 4개월 째.

퇴근 후 인터뷰를 받아쓰기하던 시간이
얼마나 재밌었는지 코로나의 시대에는 아쉽기만 하다.
한국으로 돌아와 신청한 일본어 전화통화.
일본어 선생님께서 흔쾌히 먼저 유튜브를 보면서
이야기해보자고 제안해주셔서 얼마전부터 미친듯이
일본 디자이너들의 유튜브 강의를 보고있다.

넨도의 사토오오키는 디자이너가 제안하고,
비즈니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 같다고 생각한다.
스케치를 그려가며, 쉽게 설명하고자 하는 언변이나
문제 해결력과 순발력은 놀라울 정도다.

제목: 넨도 사토오오키가 말하는 디자인으로 경영을 바꾼다

IN: デザインができる人とできない人の差っていうのはどこで別れてことですか?

디자인이 되는 사람과 디자인이 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어디서 나눠질까요?

SATO: えと、デザインができる、そうですね。最低限ののスキルですね。自分がイメージしたものとかをちゃんと形にできるかどうかって言うことを図面を引いたり、CG起こしたり気を作ったりとかことを思うんですけど。

아, 디자인이 가능하다. 최저점으로 본다면 스킬이네요. 자신이 이미지로 생각했던 것을 제대로 형태로 만드는 것을 도면을 그린다던지, CG로 만든다던가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それて、本当に1年2年修業すればすぐ見につくにだったりするので、そのスキルがあるからといてすぐにデザインができるとは限らないということは気付きましたね。

정말 1년~2년 정도 수업 한다면 금방 눈에 익숙해지거나, 그 기술이 있으면 바로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것에 한계를 두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IN: 何が大事になったと思いますか。

어떤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SATO: 目だとおもいますね。あの新しい視点でいうのは常に求められて思いまして、なので最初的に何も作らないで終わるフロジェクトもあるぐらいで、こう見て 「これは何も作らないほうがいいよね」 とか、デザイン、いわゆる、造形しない方がうまくいくんじゃないという形で終了するパッタンってもあるぐらいでして。

눈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점이라는 것은 항상 요구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래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아도 끝나는 프로젝트도 있는 정도인데, 보고 「이것은 아무것도 만들지 않아도 좋네요」 라던지, 「디자인, 이른바 조형을 만들지 않은 것이 더 좋지않아? 」 라는 형태로 종료되는 패턴으로 끝나는 프로젝트도 있는 정도입니다.

いずれにしても、今多くクライアントに期待されるいうのは新たな切り口と言うか新しいものの見方教えて欲しいっていう依頼が多くて、それが今デザイン期待されるものじゃないのかなという気はしますね。

어쨌든 지금 많은 클라이언트에게 기대받고 있는 것은 새로운 결단 이라던가 새로운 것을 관점을 원한다는 의뢰가 많아져, 이것이 지금 디자인에게 기대하는 것이지 않을까 라는 느낌입니다.

IN: 今やられてることって言うのは、まあ表面的にこというか見えるものだけじゃないことまでデザインが入ってきてと思うんですけども。そもそも、そのデザインっていうのは何で、なぜ、大事なのかって言うちょっと教えて欲しいですけども。

지금 하고계신 것을 말하면 표면적인 것이나 보여지는 것만이 아닌 것 까지 디자인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는데요. 원래 그 디자인이라는 것이 왜 중요한 것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SATO: そうですね。本当に自分がデザイン始めて15年ぐらい前は「がっこいいものを作るとか、きれいな形を作ると言うのはデザイナーの仕事である」を何となく定義付けられていまして、アーティストとデザイナーは何が違うの見たいな議論があったらするぐらいでしたが、この15年ぐらいで、かなりその役割が広がってきているんかなと。デザインというものが提供できる価値の広がりというのはすごく自分自身が感じていますね。

그렇습니다. 제가 디자인을 시작할 15년 전에는 「멋있는 것을 만들거나 예쁜 모양을 만드는 것이 디자이너의 일이다」라는 것이 정의되어버려서,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는 무엇이 다른가 같은 이론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15년 후에는 꽤 역할이 넓어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이 제공되는 가치가 넓어지고 있다는건 꽤 제 자신도 느끼고 있습니다.

というんは、簡単にいうと、問題解決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さらにいうと課題発見というんですか、課題発見からの問題解決までをー連でできるデザイナーが今、多くの経営者から求められている気はしまして、

간단하게 말하자면 문제 해결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덧붙여 말하면 과제 발견이네요. 과제발견에서 부터 문제해결까지 일련의 과정이 가능한 디자이너를 많은 경영자들이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その課題ってどうやって探すのかと糸、ヒアリングをしたら工場を訪れたり、様々なものを見たら、聞いたりしていく中で、「あれ?これって本当に正しいだったけ」とか、「これって今までなんでタブー視されているんですか」とか、そい知った質問を繰り返していく中で、何か新しい価値や新しい課題をまず見つけていくという感覚ですね。

그 과제를 어떻게 찾느냐라고 말한다면, 듣거나 공장을 찾아가거나 여러가지 것을 보거나 묻거나 하는 도중에, 「어? 이거 정말 정답일까?」 「이건 여태 터부시 되어있던 것 같은데 왜 터부시 되어있었을까?」 이런 질문을 반복해나가는 중에 어떤 새로운 가치나 새로운 과제를 먼저 발견해서 나가는 감각입니다.

IN: 普通の人が考える経営コンサルタントような要素が結構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면 경영컨설던트 같은 요소가 꽤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SATO: 似って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

닮았을지도 모르겠네요.

SATO: そうですね。ただ大きな違いとしては、最後は形で落としていくところは、やはり責任を伴うというか、方向付けとかオプションを提示するだけではなくて、そこで決断した方向性に対して、ちゃんとサービスや商品にする形によって、それが発売されると当然売れた、売れないといった議論があり、短期的に売れる商品を作るのは意外と簡単だったりしますが、それが長期的にどういった価値をそのマーケットにもたらすかとか、その商品を通じて、その企業のブランドイメージがどう変わっていくかとか、あるいは、経営者のメッセージや考えが、ちゃんとその商品に反映されているのかといった様々な価値観があると思いますが、多分、そこまでを含めて考えないとうまくいかないのかという気はしていますね。

그렇네요. 다만 큰 차이라고 한다면, 최종의 형태가 남는 부분은 역시 책임이 따른다고 해야할까, 방향 설정이라던지 옵션을 제시할 뿐 아니라, 거기서 결단한 방향성에 대해 제대로 서비스나 상품으로 만드는 형태에 의해 그것이 발매되면 당연히 팔렸다-팔리지 않았다고 하는 논의까지 합니다.단기적으로 팔리는 상품을 만드는 것은 이외로 간단한데요. 그것이 장기적으로 어떤 가치를 시장에 가져다 줄 것인가. 그 상품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가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 혹은 경영자의 메세지나 생각이 제대로 그 상품이 반영이 되어있는 것인지 여러가지의 가치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까지 합쳐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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