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것들

주관이 생기게 된 여러가지 이유에 대해 깨달아가고 있다. 나의 선택에서 어떤 것이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선택에 요령이 생겨나가고 있는 것이다. 인생의 작은 결정-큰 결정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어떤건지 말이다. 계속 짜증스러웠다. 얄궂게도 가진 것보다 가지지 못한 것이 많아서 준비하면서 스스로 힘들게 했기 때문인데, 턱없이 부족한 내 상황에 욕심을 부리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들이 나의 자존감을 갉아먹었기 때문이다.

2018년의 모토는 “아님, 말고”였기 때문에 어차피 그건 나의 생각이니까 결정은 내가, 결과도 내가 만드는 오로지 내 선택들이라 오히려 부담이 가벼워졌다. 도쿄에서의 일들을 기록하기 위한 블로그도 만들었고, 사소하고 즐거운 그리고 힘듬을 구태여 적어봐야지.

조금씩 차근차근 적어보기로 한다.

  • 내가 생각하는 도쿄
  • 일본의 브랜드 디자인
  • 디자이너
  • 도시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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