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 31-53 (2016)

31.  오늘의 문장 : 024 January 5, 2016

  •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성숙한 능력은 ‘예’의 유일하게 타당한 배경이 되며, 이 둘을 통해 진정한 자유의 윤곽이 비로소 뚜렷해진다. – 슬로터다이크(Peter Sloterdijk), 냉소적 이성 비판

32.  오늘의 문장 : 025 January 13, 2016

  • 많은 직원들이, 특히 젊은 사람이라면 단기적인 틀에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어쩌면 학교 시절의 생활 리듬에서 벗어나지 못한 건지도 모른다). 이런 사람들은 도로에서 뭔가에 부딪히면 과민반응을 보이며 학기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성적을 위해 깨끗한 노트로 새로 시작하던 시절을 그리워한다. 이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에릭 슈미트, 조너선 로젠버그, 앨런 이글 /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33.  오늘의 문장 : 026 January 15, 2016

  • 카피는 결국 힘이 강한 단어 찾기 게임 – 박지연 카피라이터 (HS애드),  한경

34.  오늘의 문장 : 027 January 25, 2016

  • 내 말을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나는 책을 사랑한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책 중에는 종이책도 많다. 그러나 나는 종이책의 한계를 알고, 전자책이 종이책의 자연스러운 계승자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이것은 우리가 전자책 독자로서 책 읽기가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경험임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모든 기술이 그렇듯이 독서 문화로 진화하고 변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가 달갑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인쇄술도 수세기 동안 진화해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인쇄술은 500년 전에 시작되었고, 이제 발전할 부분이 별로 남아있지 않다. – 제이슨 머고스키,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

35.  오늘의 문장 : 028 January 25, 2016

  • 앞으로도 종이책이 계속 출판되기는 하겠지만 주로 많은 부수를 찍어내는 책과 대대적인 광고를 하는 책에 한정될 것이다. 고서나 특별기념판처럼 소장가치를 지닌 책으로서 종이책의 매력은 여전히 남아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자책이 주류가 될 것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 현재의 음악 대부분이 디지털 음악이고 전자음악을 그냥 ‘음악’이라고 부르듯이, 몇년 뒤에는 사람들은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을 그냥 ‘책’이라고 부를 것이다. 결국 ‘전자책’에서 ‘전자’가 떨어져 나가고 ‘책’은 자연스럽게 디지털책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 제이슨 머고스키,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

36.  오늘의 문장 : 029 January 26, 2016

  • 와스코 “스티브에게 뭔가를 보여 주면 그게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꼬투리부터 잡습니다. 그래서 허접스러운 다른 것도 만들어서 함께 보여 줘야 합니다. – 리앤더 카니, Jony Ive(조너선 아이브)

37.  오늘의 문장 : 030 January 26, 2016

  • 아버지 마이크에게 배웠듯, 완전히 새로운 뭔가를 고안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첫 단계는 바로 디자인 스토리를 구상하는 일이었다. “산업 디자이너로서 우리가 하는 일은 더 이상 물건을 디자인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그 물건에 대한 사용자의 인식을 디자인합니다. 또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제품의 물리적 존재감과 기능에서 생겨나는 의미를 디자인합니다.” 디자인팀은 ‘긍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물건’같은 주제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도중에 디자이너 한 명이 그런 물건의 예로서 동그란 모양의 투명한 사탕 판매기를 들기도 했다. – 리앤더 카니, Jony Ive(조너선 아이브)

38.  오늘의 문장 : 031 February 1, 2016

  • 결정되지 않는 삶 어려서는 별 대가 없이도 넘치도록 주어지던 설렘과 기대같은 것들이 어른이 되면 좀처럼 가져보기 힘든 이유는 모든 게 결정되어버린 삶을 살기 때문이다.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 벌 수 있는 돈, 만날 수 있는 사람의 수 등이 서른이 넘고 마흔이 넘으면 대개 정해져 버린다. 장차 여행은 몇 나라나 더 가볼 수 있고 몇 권의 책을 더 읽을 수 있으며 내 힘으로 마련할 수 있는 집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지가 점점 계산 가능한 수치로 뚜렷해지는 것이다. 남은 생이 보인다고 할까. 허나 아무리 어른의 삶이 그런 것이라고는 해도 모든 것이 예상 가능한 채로 몇십 년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가혹하다, 고 생각하기에 나는 노력하기로 했다. 너무 빨리 결정지어진 채로 살아가고 싶지 않은 것이다. 남은 생에서도 한두 번쯤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생기길 바라며 살고싶다. 자고 일어나서 막 눈을 떴을 때 또다시 맞을 하루가 버겁지 않았으면 좋겠다. – 이석원, 언제 들어도 좋은 말

39.  오늘의 문장 : 032 February 3, 2016

  • 비전 성명서를 만들어라. 비전은 사명과 다르다. 사명 성명서(mission statement)는 ‘우리’에 대해 말하지만 비전 성명서(vision statement)는 ‘고객’에 대해 이야기한다.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선명하고 구체적이며 간결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비전 성명서를 만들어라. – 카민 갤로, 애플 스토어를 경험하라 : 짜릿한 감탄의 순간을 판매하는

40.  오늘의 문장 : 033 February 3, 2016

  • “어떻게 해야 고객을 즐겁게 만들 수 있을까?” 해답은 직원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직원들은 일에 전념하고, 이직을 생각하지 않으며,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결과 삶이 풍요로워진 고객은 당신에게 보답할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고객이 열렬한 팬이 되어 당신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렇게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사업을 시작하면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다. – 카민 갤로, 애플 스토어를 경험하라 : 짜릿한 감탄의 순간을 판매하는 

41.  오늘의 문장 : 034 February 22, 2016

  • 그래픽 디자인은 물론 디자인 전반에서 타이포그라피가 기초로서 의미가 있는 것은 타이포그라피가 무엇보다 뚜렷하게 제약을 다룬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요. 다시 말하자면, 타이포그라피는 일반적인 형상을 그리는 활동과 달리 문자 나아가 활자를 다루는데, 그것들은 이미 상당 부분 디자이너 재량 밖에 있습니다. 그 제약에는 기술적인 제약도 있지만 문화적인 제약도 있죠. 이처럼 제약으로서 규정되는 것과 그 안에서 디자이너가 자신의 자율성을 형성해 가는 훈련이 필요한데, 교육적인 맥락에서 보면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과 그 조건 안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만들어 가는 훈련에 타이포그라피는 근본적인 역햘을 합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디자인 영역에서 이러한 사고 훈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자에는 한 개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그 조건에서 어디까지 자기 영역을 넓힐 수 있는지를 시험하기에 좋은 매체인 듯 합니다. – 최성민, 글짜씨 1-280

42.  오늘의 문장 : 036 March 21, 2016

  • 당신이 원하는 쇼핑 경험은 무엇인가? 어떤 요구에도 친절하게 대응하는 직원? 꼬박 꼬박 신상품 입고를 보고하는 문자 메세지? 뭔가 충분치 않다. 매장 문을 열기 직전까지 친구와 싱크대에 쌓이니 설거짓감이며 미뤄놓은 집 청소에 대해 투덜거렸다 해도 그 공간에 들어선 순간, 당신은 좋은 취향을 지닌 특별한 사람이 된 기분에 휩싸여야 한다. 구름 위에 붕 뜬 듯 상쾌한 기분은 매장을 나와 한쪽 팔에 그 브랜드의 쇼핑백을 달랑거리는 동안에도 이어진다. 패션을 좀 더 의식하는 사람에게는 그 브랜드가 ‘차별화된 문화와 삶의 방식’을 지녔는지의 여부 또한 중요하다.

디자인을 할 때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이 바로 ‘코스(COS) 같은가’입니다. 타임리스(timeless). 바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모던함이 브랜드의 명확한 DNA입니다. 그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상품을 만들 뿐입니다. 주제는 아트, 디자인, 건축물 등 고객들의 관심사입니다. – 마틴 앤더슨, 코스(COS)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

43.  오늘의 문장 : 035 February 23, 2016

  • 질문 : 디자이너로서 무척 능동적인 역할을 하는듯 합니다. 그처럼 적극적으로 작업에 개입하려면 어떤 태도나 자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느낀 적도 있으세요?
  • 답: 어떤 작업이건 문제는 늘 있습니다. 표지디자인이건, 예산이건 출판사의 이해관계건 간에
  • 문제를 헤쳐 나가려면 영리하고 지적이어야 합니다. 반대에 부딪히면 누가 왜 반대하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건 아닌데’ 싶은 작업도 있습니다. 내키지 않지만, 상황 논리 때문에 이렇게 하지 못하고 일을 시작하지요. 그럴 때, 간신히 머리를 쥐어짜서 디자인을 제안했는데,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을때 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포기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손을 떼는 일도 있습니다.
  • 질문 : 디자이너로서 당신의 위상은 매우 부럽습니다. 그런 위치를 어떻게 확보하게 되었는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답: 일정한 경험이 쌓이면 저절로 존중받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그보다 중요한 점은 제약이 있을 때 그 제약을 부수는 질문을 하는 능력입니다. 즉,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이 디자이너로서 개입할 여지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섭 기술이 얼마간 필요한데, 상대방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파악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주로 문화 기관, 특히 미술 기관이나 작가들과 함께 일하는데, 그때 현대 미술에 대한 지식은 필요합니다.
  • 오랫동안 그 분야 일을 하다보니, 우리는 여느 전문 큐레이터 못지않은 현대 미술 지식을 갖추게 됐고, 따라서 큐레이터와 대등한 위치에서 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작가들과 일할 때 역시, 책을 많이 만들어 본 경험이 주효합니다. 작품집 디자인을 의뢰하는 작가들은 흔히 정리되지 않은 자료를 잔뜩 들고 오는데 그러면 우리는 그 자료를 분석하고,  그에게 취약한 점이 무엇인지를 밝혀 냅니다. 이때 우리는 거의 편집자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데 주어진 자료에서 무엇을 이끌어 낼 것인가. 무질서한 자료를 어떻게 의미 있고 흥미로운 자료로 조형할 것 인가를 결정하고 제안하는 일입니다. 디자이너는 매번 다른 사람과 다른 일로 만나게 됩니다.
  • 그때 디자이너는 마치 기자처럼 사람에게 접근해야 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서 되도록 많은 것을 얻어 내야 합니다. 그렇게 질문하고 대화를 하다 보면 이야기하는 도중에 자연스럽게 디자인이 됩니다.
  • 질문 : 자율성을 많이 누리는 작업을 선호하십니까? 또는 작가 등 자율성은 얼마나 보장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컨대 ‘이 정도 자율성도 확보하지 못하면 차라리 일을 안 한다’하는 제한선 같은게 있는지요?
  • 답: 자율성은 많이 확보할수록 좋습니다. 일정한 자율성은 중요하지요. 디자이너는 경험, 능력, 기술을 평가받아 고용되지만, 거꾸로 의뢰인이 특정 디자인 해결책을 제시할 때가 있습니다. 그 해결책은 의뢰인이 최근에 본 다른 디자인일 때가 많은데, 의뢰인이 디자인에 대한 코멘트를 할때, 때로는 견디기 어렵기도 합니다. 때로는 신뢰성 없는 제안을 하기도 하니까요. 그럴땐 전문가 정신이랄까. 일정한 권위와 지식을 내세워 의뢰인을 압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때로 의뢰인이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제안을 하기도 합니다. 디자이너는 유연해야하는데 ‘여기까지는 내 영역이다’라고 고집하는 건 금물이지요.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토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의뢰인이 언뜻 보기에 ‘멍청한’ 지적을 해도, 되도록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자이너가 오만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 아르망 메비스와의 대화, 글짜씨 1-280

44.  오늘의 문장 : 037 March 21, 2016

  • ‘사토 타쿠’만의 디자인 스타일이 있다면. “없다. 디자인은 ‘연결 짓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이 필요한 건 소비자들과의 연결을 위해서다. 제품마다 특징은 다 달라서 언제나 디자인은 제로에서 시작한다. 때문에 디자이너의 스타일은 중요치 않다. 굳이 내가 고집하는 게 있다면 ‘제품의 본질을 필연적으로 살리는 것’이다. 디자인할 때는 문자의 위치를 0.1mm까지 신경 쓴다. 매출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아니지만 제품의 본질을 충실하게 전달하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제품 디자인부터 지역발전까지, 디자이너의 관심과 대상의 한계는. “디자인의 한계란 없다.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물건, 콘텐트도 디자인과 관련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 예를 들면 어떤 조직, 정부 구조, 인간관계도 모두 디자인 요소를 필요로 한다. 디자이너는 이 모든 관계를 잘 엮고, 잘 설명해주는 사람이다.”
  • 좋은 디자인이란. “일본인이 자주 쓰는 말에 ‘아소비고코로(遊び心어린아이처럼 재미를 추구하며 놀고 싶은 마음)’가 있다. 애착을 갖고 오랫동안 쥐고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제 기능을 하는 디자인이 정말 좋은 디자인이다. 이미 존재하는 것을 더 쓰기 좋게 만드는 일(Re-design)도 디자인이다. 도로의 아스팔트는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디자인이지만 어떤 소재를 어떤 경사로 디자인 하느냐에 따라 기능이 좌우된다.” – ‘디자인 해부학자’ 사토 타쿠, 중앙선데이

45.  오늘의 문장 : 046 June 17, 2016

  • 디자인은 역산을 정말 많이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그에 비해 마케팅은 지금까지의 수치나 실적, 결과를 정리해 현재 상황에 반영시키는 작업이라 할 수 있죠. 과거의 일로부터 지금을 바라보는 것이 마케팅이고 ‘이렇게 될 것 같다’는 가설을 세워 거기서부터 역산해 가는 것이 디자인입니다. – 넨도의 문제해결연구소, 사토 오오키

46.  오늘의 문장 : 045 June 17, 2016

  • 단순함은 최종 목표가 아니라, 기발한 아이디어와 겸손한 기대의 부산물일 뿐이다. – 폴 랜드

47.  오늘의 문장 : 044 June 9, 2016

  • 자신의 행복론을 구축하려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그에 대한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또한 중요해진다. ‘인생을 바라보는 방법’이란, 이른바 인생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먼저 행복에 관한 자신만의 정의를 내려야 한다. 현재 자신이 어느 지점에 있으며,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 어디까지 달성할 것인지 이 모든 것을 자신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어쩌면 이 모든 과정은 실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후지하라 가즈히로

48.  오늘의 문장 : 043 June 9, 2016 

  • 책이나 음악 및 영화와 연관되는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아마존으로 거슬러 올라가 제품을 찾는 추상적인 개념’이 연상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으며 오래가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재차 다짐했다. –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브래드 스톤

49.  오늘의 문장 : 042 June 9, 2016

  • 물건을 만드는 ‘메이커’들은 세상을 이해하고 바꿀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다.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어디서 살 수 있는지, 그것을 살 돈을 어디서 벌 수 있는지 그것만 알면 된다. 하지만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은 그 물건이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이 실제 값어치는 얼마인지, 또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를 안다. 메이커들은 그들이 만드는 모든 것이 세상으로부터 오기 때문에 그 세계가 연결되어 있다. 나는 모든 생명이 판매대 위에 올라 있는 시대에 물건을 만들어 쓰는 메이커가 된다는 것이야말로 혁명적인 행위라는 것을 믿게 되었다. – 좋은 인생 실험실, 웬디 제하나라 트레메인

50.  오늘의 문장 : 041 May 1, 2016

  • 창의력을 발휘하려면 실수를 많이 해봐야 한다. 어떤 실수가 건질 만한 실수인지 식별해내는 것이 비결이다. – 오리지널스, 스콧 애덤스

51.  오늘의 문장 : 040 April 18, 2016

  • 소비자가 왜 당신의 브랜드를 선택하는가. 정서와 지각과 관련이 있고 미묘하게 이루어진 경쟁우위의 각 층을 조사하라 고객과의 정서적 연계를 위해 경험과 디자인을 활용하라. 지각 > 행동 > 결과물 – 브랜드 아틀라스, 엘리나 휠러, 조앤 카츠

52.  오늘의 문장 : 039 March 21, 2016

  • 디자인을 할때는 제품이 누구, 어느 지역사회를 겨냥한 것인지, 거기 사람들의 소득 수준은 어떤지, 취향은 어떻고, 나의 제안을 사람들이 좋아해야만 하는 이유 등에 대한 명확한 답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디자이너들을 위해 디자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 테렌스 콘란

53.  오늘의 문장 : 038 March 21, 2016

  • 디자이너로서 가져야할 이상적인 감각은 ‘당연히 거기 있어야 하는데 웬일인지 아직까지는 없었던 것’을 ‘보충한다’는 정도의 감각입니다. – 넨도, 오키 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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